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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JTBC사건반장제보된 촉법소년이 모녀성추행사건에 피해자입니다저희딸은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했고 그 가해자란놈은 대범하게 저에게도 성추행을 하였습니다
전남 여수 모중학교 재학중인 a군이 저와 제딸에게 저지른 만행입니다9월15일 방송된 사건반장에 나온 사건에 피해자입니다 피해자이며 성추행당한딸에 엄마입니다방송심의문제로 저희 사건이 정확하게 보도되지않아 피해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청원글을 올립니다
제딸은 학교에서 몇년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었습니다같은 아파트 살며 딸끼리 친해지면서 부모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부모들끼리도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저희집과 가해자에 집을 왔다갔다하며 친하게 지냈고 그가족과 놀러도 다니고 캠핑도 다니고 밥도먹고 생일파티도 같이챙길정도로 가족같은 정을 나누며 지내었습니다 그러던중 작년에 가해자에 아빠가 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되었습니다 저와 저희신랑은 이루 말할수없이 큰슬픔과충격에 빠져 많이 울며 혼자남은 가해자 엄마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장례치르고 가해자엄마가 만나자하면 만나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신랑이 여름방학인데 아무곳도 못가고 아빠잃어 우울해하는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다며 우리가 데리고 놀러갔다오자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먼저 말해준 남편이 너무너무 고마웠고 기뻐할 내딸친구와 그 아들도 놀러가면 신나할껄 생각하니 기뻤습니다 그 가해자가 초등학생이었을때부터 만남을 유지하고 친하게 지냈던사이였습니다 그리하여 2박3일 펜션을 예약하여 여행을 가게 된것입니다
고맙다말하는 그엄마를 보며 정말 다시 한번 잘한일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범죄자 아이는 저에게 인간이길 저버린 인간이길 포기한 행동을 하였습니다복층인 구조라 일층엔 여자들이 자고 이층엔 남자들이 자는거로 하였는데 새벽에 저희남편이 추워 잠이깨 담배필겸 밖으로 나간뒤 이 범죄자는 일층으로 내려와 자고 있는 제옆에 누워있었던 것입니다자고 있는 제발을 몰래 들고가 제 발바닥에 성기를 박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느낌에 너무 놀라 정신이 들었지만 너무 혼란스럽고 놀라고 무서워 일어날수가 없었습니다 제옆에서 자고있는 제딸에게 갈까봐 제딸을 지켜야겠단 생각밖에 안들어 잠자는척하며 실눈을 뜨고 그범죄자새끼가 제옆에 누워있는걸 보았습니다 딸쪽으로 자세를 바꿔 누웠습니다 범죄자는 제옆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있었습니다 제딸을 꼭안고 제발 꿈이길 내가 잘못 느낀거길 끔직한 시간을 보낼때 자세바꿔 누운 제뒤로 바짝와 이번에는 제 엉덩이에 성기를 넣는 행위를하였습니다 그수치심과 공포 모욕감 을 느끼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남편잃은 엄마와 아이들을 위로해주로 온자리에 내가 지금 일어나 악을지르면 우리 어린 아들과 내딸,내딸에 친구 그리고 그엄마에 충격은 얼마나클까 어떡해야하나 수많은 생각을하며 다시 잠자는척하며 하늘을바라보는 자세로 자는척을 하였고 또다시 그범죄자는 이번에 제발이있는 아래로 내려가누워 제발을 이불로가리고 발바닥에 또 성유사행위를 하였습니다 손발이 떨리고 너무 치욕적이어서 전 용기를내어 화를 내며 벌떡 일어나서 화를냈습니다 뭐하는짓이냐고 니엄마한테 다말해볼까 라며 화를 내었습니다 차마 아이들이 이제 막 아침시간이되어 일어났는데 제 딸과 아들,딸친구가있는데 그놈이 한짓을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그엄마가 충격받을거 생각하니 말할수도 없고 손발이 떨려 화를 내고 밖으로 나와 남편에게 울며 설명을했고 남편도 너무 당황하고 아이들이 충격받을까 서둘러 퇴실준비를 하여 나왔습니다남편이 얼마후 그놈엄마에게 전화하여 이사실을 알렸고 저 와이프는 죽을때까지 평생 더러운 트라우마에살아야하겠지만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받아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아들이 안했다고 한다 왜화를 냈는지 자기는 모르겠다 말했다 인정하지 않았고 사과도 없었습니다저는 매일을 더러운기억에 구토하고 울며를 반복하며 경찰서에 사건접수를 하려고 맘을먹고도 그엄마는 무슨죄인가 내딸에 친구는 자기오빠가 그랬단걸 알면 얼마나 충격받을까 많이 걱정하고 많은 감정들에 경찰서에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딸을 생각해서 강하게 맘먹고 접수를 하여 접수를 하고 온날 딸아이에 앞에 무릎을꿇고 저는 울며 딸아이에게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OO오빠가 그날 펜션에서 엄마에게 나쁜짓을 했다고 그래서 OO하고도 이제 놀면 안된다고 제딸은 우는 저를 안아주며 엄마 괜찮아 엄마 잘못이 아니야 오빠가 잘못한거야 라며 저를 위로해주었고 저에게 할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차라리 나여서 다행이다 내딸이 아니고 나여서 나로 끝나서라고 생각했는데 딸이 하는말에 제심장은 떨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오빠가 자기에게도 나쁜짓을 했다고제딸에게 이미 지속적인 성추행을 하고도 대범하게 저에게 까지 성추행을 한것입니다 중학생 1학년아이 할수 있는 일인가요 지금은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아이가 할수있는 행동인가요
아래는 저의 딸 경찰 진술 일부내용입니다.
너무 지저분하고 충격적이고 더러워 다 적지못하는점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1. ㅇ집에서 나와 남동생, ㅇ오빠, 내가 ㅇ집에서 놀고 있는데 내가 추워 이불을 덮었다. 근데 오빠도 춥다며 같이 이불을 덮었다. 그리고 내가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는데 오빠가 한 손으로 게임을 하라는 핑계를 댔다. 그리고 내 손을 가져가 자기 꼬추에 내 손을 갖다 댔다. 그래서 내가 혹시 착각한 게 아닌가 싶어 한 번 기다려 봤다. 그리고 엄마가 거실에서 불러서 오빠가 가져간 내 손을 뿌리치고 나왔다. 그리고 엄마와 대화를 나눈 뒤 문 앞에 서서 오빠가 가져간 손을 확인해 봤는데 거기에 물 같은 게 묻어 있었다. 그리고 난 오빠가 내 손을 꼬추에 갖다 댄 게 맞다고 확신했다.그집에 다같이 놀고있었을때였고 그애미와 제가 거실에있는데도 옆에 저희아들과 지여동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놈은 이불안에서 더러운짓을 하였습니다
2. ㅇ집에서 남동생, ㅇ, ㅇ오빠, 내가 추위를 많이 타 이불을 덮었는데 오빠도 춥다면서 나와 반대 방향으로 누워서 이불을 덮었다. 근데 나와 ㅇ가 게임을 하고 있었을 때 발바닥 쪽에서 뭔가 간지러운 느낌을 느꼈다. 그래서 발바닥 쪽으로 시선을 봤더니 이불이 덮혀 있어서 발바닥이 안 보이니까 시선을 좀 더 그쪽을 향해서 봤다. 근데 반대쪽에 있어야 오빠 얼굴이 안 보이는 거였다. 그리고 난 이불을 들쳐보니 오빠가 내 발바닥을 핥고 있었다. 나는 내 두 눈으로 그걸 봤다. 그래서 계속 내 다리를 내 쪽으로 하고 있었는데 자꾸 내 다리를 가져가서 내 발바닥을 핥았다.이건 심각한 성도착층병 발에대한 페티시즘 변태입니다 싸이코패스입니다
3. ㅇ가 그냥 불 끄고 누워서 노래 들으며 이야기하자 해서 누웠는데 그때 누운 순서는 내가 창가옆 옆에는 ㅇ 그 다음 ㅇㅇ이 오빠 다음은 내남동생이 누웠다. 그리고 내 쪽은 창문쪽에 막혀 있어서 내 옆에는 한 명밖에 누울 수 없어서 거기에는 ㅇ가 누웠다. 근데 짜증나게 계속 ㅇㅇ이오빠가 거기 덥지 않냐고 자기 옆에 오라고 했다. 내가 싫다고 하자 ㅇ라한테 나는 ㅇㅇ옆에 눕고 싶다고 계속 ㅇ라한테 말했다.근데 ㅇ가 자기오빠한테 싫다고 했다. 근데 내남동생이 불을 키면서 그냥 자리 바꾸자고 해서 내 옆에는 ㅇㅇ이 오빠가 누웠다. 근데 자꾸 내 다리를 가져가며 자기 꼬추위에 올렸다. 그래서 내가 ㅇㅇ이 오빠랑 약간 거리를 둬서 ㅇㅇ이 오빠가 안 될 거 같다는 걸 알고 내 팔을 가져가 자기 꼬추위에 올렸다. 근데 나는 그게 싫어서 오빠의 손을 뿌리치고 거실로 뛰어 나갔다.
4. 펜션에서 ㅇㅇ이 오빠가 자꾸 내 발을 가져가 자기 꼬추 위에 올렸다. 그래서 내가 내 다리를 ㅇㅇ이 오빠랑 떨어트렸다. 근데 계속 내 발을 가져가 자기 꼬추 위에 올려서 이불을 내가 다 가져가 ㅇㅇ이 오빠가 나한테 그런짓 한 게 사람들에게 다 보이도록 이불을 가져갔다. 그리고 내가 이불을 가져갔고 ㅇㅇ이 오빠가 아무것도 안했다. 그리고 잠들었다. 그 다음날 일어났는데 엄마는 ㅇㅇ이 오빠한테 화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ㅇㅇ이 오빠가 나한테도 그런짓을 해서 엄마한테도 그 짓을 했구나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엄마를 위로했다.
우리가족이 나락으로 빠지게 되는 사건이 생긴 새벽이전에 제딸에게 이미 성추행을하고 저에게도 성추행을 한것입니다이외에도 몇건이 더있지만 발과 다리에 성추행을 한거이기에 더적지 않겠습니다저희는 경찰에 진정서를 내고도 힘든 싸움을 계속 해왔습니다. 결국 공황장애에 걸린 저는 주기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저희 딸 또한 심리상담치료를 받았으나 점점 그 때 생각이 더 난다고 힘들어 해서 잠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저의 가족을 힘들게 했었던 것은 수사기관이나 상담사들의 답변이었습니다. 가해학생이 촉법소년이라 큰 처벌을 줄 수가 없다. 우리나라법이 그렇다 우리나라는 인권때문에,, 촉법이라,,촉법이라,,,아파트도 같은 단지 바로 윗동이라 저희집앞으로 지나다녀 마주쳐야했습니다 들통나 쪽팔리고 그아들에신상이털릴께 무서워서라도 이사를가겠구나 생각하였지만 큰오산이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저희 집앞으로 버젓히 다녔습니다. 그것도 폰을 보며 히히낙낙 웃으면서 마치 이것봐 촉법이라 아무일도 안생기지? 우리가 이겼지 해볼수있음해봐 라는 태도로요...그럴때마다 저는 공황장애가 더욱 심해졌고 저의 딸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무서워하게 되었습니다.제딸은 스마트워치를 차고 다녀야했고결국에 제2차 보복성가해를 우리 아이들이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되 집도 헐값에 팔아버리고 빚을 내서 무리하게 이사를 하였습니다올해 1월경 광주법원에서 준강제추행 및 미성년자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되어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 라는 내용을 받았고 그 진행상황이 궁금하여 가정법원에 몇십번 전화를 하였지만 더 이상 알려줄수 없다, 촉법이라 비공개로 진행되어 피해자에게 결과를 통보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법이그렇다라고만 합니다. 학폭위에 제소도 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에 진행 중 인 사건이므로 결과가 아직 나오지않아 조치유보하겠다라고 합니다.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사건이 일어난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갑니다만 재판이 열리긴 한 건지 알 지도 못하고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모른채 답답한 가슴만 붙잡고 살고 있습니다. 그어미를 상대로 민사소송을걸기위해 변호사비 마련을 위해 저는 식당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또한 무리한 잔업을 늘려 일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무엇보다 힘들게 하는 것은 가해자가 어떤 처벌을 받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 처벌이 내려져도 솜방망이처벌로 학교봉사활동 시간으로 끝날 것 같다라는 것입니다.대부분의 촉법소년들은 보호처분으로 충분히 반성하고 갱생가능하겠지요.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은 그 법위에서 오히려 법을 가지고 놀고 이용합니다.죄질이 나쁘고 더럽고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그게 촉법이라도 엄정히 처벌해야 할 것 입니다.이 범죄자는 우리 선량한 아이들 틈에서 아무도 모르게 그 법에 의해 철저히 보호된 채로 제 2의 범죄를 제 3의 범죄를 저지를 것입니다.중학생인 지금도 이렇게 심각한 범행을 저질렀는데 아무런 처벌없이 성인이되면 우리사회에 악이 될뿐입니다왜 피해자인 저희가 이런 피해를 보며 살아야하나요 왜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아무런 처벌도없이 왜 멀쩡하게 학교를 다닐수있나요촉법이여도 죄를 저질렀으면 자기가 저지른죄가 얼마나 부끄러운건지 남에게 어떤 피해를 줬는지 기본도덕이 무엇인지 강력하게 처벌하여 깨닭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촉법이여도 자기가 저지른 범죄에 당연히 책임을 져야합니다 촉법이여서 책임을 물을수가 없다면 그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나와야 보호해주실껀지요 촉법소년범죄 촉법소년이라는 이유로 초범이라는 이유로 언제까지 관용을 베풀며 봐주실껀지요 촉법소년이 아닌 그냥 범죄자일뿐입니다솜밤망이 처벌 봉사활동 몇시간으로 없어질 범죄가 아닙니다 강력히 처벌하지 않으면 더 많은 피해자 더 끔찍한 사건들로 우리 아이들에 미래는 무법천지가 될것입니다이런 범죄자는 철저히 사회에서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과 분리시켜야합니다 범죄자가 커서 우리아이들과 같이 사회구성원에 한구성으로 살아갈꺼 생각하니 너무 끔찍합니다 솜방망이 처벌받고 강력히 처벌받지 않으면 제2에 OOO이될수도 있습니다그범죄자가 내아들에 친구일수도 있고 내아는 지인에 아들일수도 있고 내딸에 친구오빠일수도 있습니다 저희가족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해보려합니다한분이라도 제 청원글에 동의해주시면 저희가족과 제딸에게 너무 너무 큰힘이 될것같습니다한분이라도 촉법소년 폐지 범죄자신상공개 제글에 동참에 주시어 제발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링크입니다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04EDB42CCBE00B2AE064B49691C1987F
저는 그놈이 다니는 여수 모중학교 앞에서 일인시위를 준비중입니다 뉴스에 지들이 나온지도 모르고 뻔뻔하게 웃으며 학교다느는 그새끼가 저를보고 조금이라도 무서워하고 자기가 한 일이 얼마나 큰범죄인지 알려주고싶습니다만약 아들이 다니는 학교앞에 저를 보시게된다면 이상하게 보지마시고 제발 저에게 작을힘을 응원을 보태주셧음 합니다여수맘카페,다른카페에도 한분이라도 좋으니 제발 공유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https://youtu.be/tdFZKRJRdqQ?si=tPX5qYdvhIeInV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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