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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206 내가 항상 그렇게 들어 왔고, 지금까지 그렇게 행해 왔듯이, 철학을 한다는 것은 얼음 덮인 산꼭대기 위에서 기꺼이 살아가는 것이다. -니체 카나리안 20/03/11_05:33 46
803205 그대의 하루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호라티우스 미스터푸 20/03/11_05:28 43
803204 배우는 바가 적은 사람은 들에서 쟁기를 끄는 늙은 소처럼 몸에 살이 찔지라도 지혜는 늘지 않는다. -법구경 가야드롱 20/03/11_05:26 39
803203 너의 축복을 세어보아라 덤세이렌 20/03/11_05:23 58
803202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R롤랑- 음우하하 20/03/11_05:20 44
803201 가난하되 만족하면 더할 나위 없는 부자다, -셰익스피어- 윤석현 20/03/11_05:09 42
803200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독ss고 20/03/11_05:09 47
803199 인간만이 이 세상에서 깊이 괴로워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웃음을 발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장 불행하고 가장 우울한 동물이 당연히 가장 쾌활한 동물인 것이다. -니체 비사이 20/03/11_05:08 64
803198 만난 사람 모두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 -탈무드 카나리안 20/03/11_05:07 41
803197 바다를 찬미하되 육지를 떠나지 말라 -조지 허버트 - 바람이라면 20/03/11_05:01 50
803196 너 자신의 별을 좇아라 서미현 20/03/11_04:59 49
803195 소년들은 장난으로 개구리에게 돌팔매를 하지만 개구리는 장난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죽는 것이다 -플루타크 영웅전 - 하산한사람 20/03/11_04:56 41
803194 ‘화양연화’ 출연 확정…4월 방송 이보영 20/03/11_04:55 49
803193 재능이 한가지 많은 것이 재능이 한가지 적은 것보다 오히려 더 위험하다. -니체 김봉현 20/03/11_04:49 53
803192 여자를 만든 것이 신의 두 번째 실수였다. -니체 하늘빛나비 20/03/11_04:49 44
803191 주먹을 꽉 쥔 손과는 악수를 할 수 없다, -인디라 간디- 까칠녀자 20/03/11_04:46 43
803190 오직 창조한 사람들만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니체 착한옥이 20/03/11_04:45 41
803189 전력을 다해서 시간에 대항하라. -톨스토이 럭비보이 20/03/11_04:43 41
803188 나와 벗 사이는 내가 책을 대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까지나 떼어놓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 -에머슨 붐붐파우 20/03/11_04:38 42
803187 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알랭- 김무한지 20/03/11_04:35 34
803186 너무 고르는 자가 가장 나쁜 것을 갖는다,-영국속담- 슐럽 20/03/11_04:28 48
803185 dassdaz zxas13 20/03/11_04:27 36
803184 여러가지의 탄식, 어떤 남편들은 자기의 아내가 유혹당한 것을 한탄하는 반면에 대다수의 남편들은 아무도 자기의 아내를 유혹하려고 하지 않는 것을 한탄하는 것이다. -니체 배주환 20/03/11_04:25 32
803183 풍파가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이 뛴다. -니체 베짱2 20/03/11_04:21 50
803182 세상에는 우리의 침울한 두 눈으로 발견 할 수 있는 이상의 행복이 있는 법이다. -니체 앙마카인 20/03/11_04:12 69
803181 모든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큰 진리의 위험한 적이다. -니체 주말부부 20/03/11_04:07 45
803180 시간 엄수는 군주의 예절이다. -루이 18세 전제준 20/03/11_04:06 58
803179 용서하는 것은 아름답다 전차남82 20/03/11_03:54 26
803178 자기자신에게 먼저 온화해져라 꽃님엄마 20/03/11_03:54 45
803177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속담- 전기성 20/03/11_03:4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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