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 : 216.73.216.69  
  
 
/ 27231
804706 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죄와 괴로움이 따른다 마치 수레가 지나간 뒤에 바퀴 자국이 남는 것처럼 - 법구경 - 소년의꿈 20/03/14_22:41 64
804705 만족하게 살고, 때때로 웃으며, 많이 사랑한 사람이 성공한다. -A.J. 스탠리 둥이아배 20/03/14_22:41 66
804704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찰스다윈- 방덕붕 20/03/14_22:39 66
804703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하디- 김정필 20/03/14_22:39 58
804702 네가 될 수 있는 모든것이 되어라 (모든 가능성을 펼쳐보아라) 정용진 20/03/14_22:30 80
804701 순결을 지키기 힘든 자에게는 순결을 버리게 하라. 억지로 순결을 지키게 함으로써 그 순결이 지옥의 길을 향하게 하고, 영혼의 진흙과 음욕의 길로 변하고 마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편이 낫다. -니체 탁형선 20/03/14_22:27 64
804700 연봉이 높은 회 이서내 20/03/14_22:25 84
804699 언제나 순간을 놓치지 말라 어떤 상황이든 어떤 순간이든 그 하나하나가 영원의 표시로서 무한한 가치가 있다 -괴테- 프리아웃 20/03/14_22:22 69
804698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 폰세티아 20/03/14_22:20 79
804697 보내는 뒤를 거실 오매불망 20/03/14_22:14 71
804696 모임 얘기다. 있어야 한 있습디다 20/03/14_22:13 69
804695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한다 -생텍쥐페리- 마리안나 20/03/14_22:13 80
804694 여자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명은 자식을 세상에 낳는 것이다. -니체 말간하늘 20/03/14_22:13 71
804693 의미 없는 일은 죽음과도 같다 신채플린 20/03/14_22:12 84
804692 파트멘터리가 서울·경 마재윤 20/03/14_22:12 84
804691 적인 것을 알 보였다" 오르테가 20/03/14_22:06 62
804690 절대 뒤돌아보지 말아라 누라리 20/03/14_22:06 82
804689 위해 완벽한 차지했 마재윤 20/03/14_21:55 67
804688 시간의 날개를 타고 슬픔은 날아가 버린다. -라 퐁텐 러피 20/03/14_21:53 80
804687 심지어 우리들 중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조차도 자신이 정말로 알고 있는 용기가 뭔지 알지 못한다. -니체 파로호 20/03/14_21:47 82
804686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다. -조 파테이노 무한짱지 20/03/14_21:45 89
804685 죽는 법을 배운다면 사는 법도 배우리라 러피 20/03/14_21:41 76
804684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속담- 초록달걀 20/03/14_21:39 66
804683 시간에의 충실, 그것이 행복이다. -에머슨 무치1 20/03/14_21:36 78
804682 전력을 다해서 시간에 대항하라. -톨스토이 다이앤 20/03/14_21:12 66
804681 오직 창조한 사람들만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니체 대박히자 20/03/14_21:10 68
804680 시간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결실은 없다. -그라시안 블랙파라딘 20/03/14_21:05 67
804679 상대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보통사랑은 멀어지고, 큰사랑은 가중된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고 화재는 더 불길이 센 것처럼 - 라 로시푸코 - 라이키 20/03/14_21:01 72
804678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마음을 바꿈으로써 현실을 바꿀 수 있다 -플라톤 - 파이이 20/03/14_20:56 67
804677 사랑에는 항상 약간의 광기가 섞여 있다. 그러나 또한 그 속에서도 항상 약간의 제정신도 있는 것이다. -니체 기적과함께 20/03/14_20:53 88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9-6 한승빌딩 2층 전관 (주)인츠빌 | 대표자 김상우
사업자등록번호 264-81-00184 | TEL 02 - 571 - 0885 ~ 0886 | FAX 02 - 571 - 1224
COPYRIGHT(c)2003 INTZVILL Co.,Ltd. All RIGHTS RESERVED. | E-mail mg1@intzvill.com
[당사의 꽃배달 쇼핑몰 고객사들 제품 사진들 및 당사에서 제공하는 꽃 제품 이미지들은 당사에서만이 제품 이미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으로 도용 사용 적발시 저작권법에 의해 손해 배상 청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한 경우에는 5년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용카드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