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 : 216.73.216.69  
  
 
/ 27231
808006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물으며 깊이 생각하고 분명히 분별하며 꾸준히 실천하라. -주자 출석왕 20/03/24_07:21 79
808005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J. 하비스 프레들리 20/03/24_07:16 85
808004 장애는 불편하다 누마스 20/03/24_07:14 76
808003 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일요일 밖에 없는 인생도 그것과 마찬가지이다, -장 파울- 윤석현 20/03/24_07:10 98
808002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애뷰넌드 바보몽 20/03/24_07:09 87
808001 열정으로 살아라 겨울바람 20/03/24_07:03 83
808000 싸워서 이기기는 쉬워도 이긴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 -오자 한솔제지 20/03/24_06:58 77
807999 인생에서의 성공은 어떤 지위에 올랐느냐가 아니라, 장애물을 극복하며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 -보커 T. 워싱턴 주말부부 20/03/24_06:55 64
807998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찰스다윈- 길손무적 20/03/24_06:43 80
807997 지배하고 억압하며 성질도 고약하다는 점에서 여자와 병 만한 것도 없다. -니체 허접생 20/03/24_06:39 98
807996 가장 유능한 자는 가장 많이 배우는 자이다 준파파 20/03/24_06:38 87
807995 자기 책임을 방기하려 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려 하지도 않는 것은 고귀한 일이다. -니체 대발이02 20/03/24_06:36 76
807994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다. -조 파테이노 낙월 20/03/24_06:30 85
807993 풍파가 없는 항해, 얼마나 단조로운가! 고난이 심할수록 내 가슴이 뛴다. -니체 꿈에본우성 20/03/24_06:27 83
807992 오직 창조한 사람들만이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니체 바보몽 20/03/24_06:26 72
807991 시간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시간은 묻지 않았는 데도 말을 해주는 수다쟁이다. -에우리피데스 영서맘 20/03/24_06:22 76
807990 "고려중 시나리오가 올림픽 연기냐" IOC에 묻자 "NO" 전수진 20/03/24_06:19 73
807989 시간은 말로써 나타낼 수 없을 만큼 멋진 만물의 소재이다. -아놀드 버넷 아기삼형제 20/03/24_06:18 102
807988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개척해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그 누구도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만 한다. -로드 파머스턴 눈물의꽃 20/03/24_06:13 85
807987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다. -알랭 그대만사랑 20/03/24_06:13 92
807986 대도시에서는 우정이 뿔뿔이 흩어진다. 이웃이라는 가까운 교제는 찾아 볼 수 없다. -베이컨 꼬뱀 20/03/24_06:07 77
807985 오늘을 잡아라 (현재를 즐겨라) 마리안나 20/03/24_06:02 85
807984 말이 오해될 때가 아니라 침묵이 이해되지 못할 때 인간관계의 비극은 시작된다 -H데이빗 소로우- l가가멜l 20/03/24_06:02 77
807983 남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게 되고, 위엄과 무력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자는 항상 사람들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세종대왕 - 가을수 20/03/24_05:50 114
807982 독수리는 파리를 잡지 않는다 -하디- 이은정 20/03/24_05:45 72
807981 시간이 말하는 것을 잘 들어라. 시간은 가장 현명한 법률고문이다. -페리클레스 파계동자 20/03/24_05:44 86
807980 아애 안하는 것 보다 늦게라도 하는 것이 낫다 송바 20/03/24_05:44 76
807979 사랑이 두려운 것은 사랑이 깨지는 것보다도 사랑이 변하는 것이다. -니체 카나리안 20/03/24_05:26 98
807978 용서하는 것은 아름답다 실명제 20/03/24_05:21 72
807977 동정은 최고의 모욕이다. -니체 열차11 20/03/24_05:21 84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9-6 한승빌딩 2층 전관 (주)인츠빌 | 대표자 김상우
사업자등록번호 264-81-00184 | TEL 02 - 571 - 0885 ~ 0886 | FAX 02 - 571 - 1224
COPYRIGHT(c)2003 INTZVILL Co.,Ltd. All RIGHTS RESERVED. | E-mail mg1@intzvill.com
[당사의 꽃배달 쇼핑몰 고객사들 제품 사진들 및 당사에서 제공하는 꽃 제품 이미지들은 당사에서만이 제품 이미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으로 도용 사용 적발시 저작권법에 의해 손해 배상 청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한 경우에는 5년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용카드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