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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516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 더욱 짧아진다. -S. 존슨 김기회 20/03/25_12:08 81
808515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 -제세 메서 게만 김무한지 20/03/25_12:07 76
808514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고스트어쌔신 20/03/25_12:05 71
808513 4545233 두치세치 20/03/25_11:54 93
808512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알 수 없다 그래서 인생은 멋진 것이다 -톨스토이 - 조희진 20/03/25_11:54 83
808511 안녕하세요 히데 20/03/25_11:50 78
808510 그 사람을 모르거든 그 벗을 보라. -메난드로스 그날따라 20/03/25_11:44 74
808509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 -톨스토이 김기선 20/03/25_11:43 79
808508 부부 생활은 길고 긴 대화 같은 것이다. 결혼 생활에서는 다른 모든 것은 변화해 가지만, 함께 있는 시간의 대부분은 대화에 속하는 것이다. -니체 폰세티아 20/03/25_11:37 94
808507 즉시 행동해라! 이영숙22 20/03/25_11:37 82
808506 널리 배우고 자세히 물으며 깊이 생각하고 분명히 분별하며 꾸준히 실천하라. -주자 레온하르트 20/03/25_11:34 92
808505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어서 누구나 잘 하고 있지만, 이참에 나는 여러분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살도록 요청한다. -에머슨 조순봉 20/03/25_11:29 95
808504 아무리 위대한 일도 열심히 하지 않고 성공된 예는 없다. -R.W. 에머슨 아르2012 20/03/25_11:22 92
808503 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 -여안교 가르미 20/03/25_11:22 94
808502 운명아! 비켜라. 용기있게 내가 간다. -니체 꼬마늑대 20/03/25_11:17 81
808501 일은 그것이 쓰일 수 있는 시간이 있는 만큼 팽창한다. -파킨스 털난무너 20/03/25_11:17 89
808500 공동 재산, 스스로 모순되는 낱말이다. 공동의 것은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못한다. -니체 조희진 20/03/25_11:08 79
808499 제 명에 죽는 폭군은 행복한 폭군이다 - 킬론 - 말간하늘 20/03/25_11:04 95
808498 순결을 지키기 힘든 자에게는 순결을 버리게 하라. 억지로 순결을 지키게 함으로써 그 순결이 지옥의 길을 향하게 하고, 영혼의 진흙과 음욕의 길로 변하고 마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편이 낫다. -니체 청풍 20/03/25_11:02 93
808497 또 다른 일추출은 또다른 시작 머스탱76 20/03/25_11:00 100
808496 안녕하세여~ 잘살아보세 20/03/25_10:57 89
808495 가난은 모든 기술과 직업의 어머니다 라라라랑 20/03/25_10:55 88
808494 사람은 쾌락이라 하면 정욕을 생각한다. 감각이라 하면서 육감성을 생각한다. 육체라고 하면서 아랫배를 생각한다. 그래서 이 세가지 좋은 것 때문에 명예를 빼앗기고 만다. -니체 하늘2 20/03/25_10:50 84
808493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너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헬렌켈러 전제준 20/03/25_10:50 85
808492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어서 누구나 잘 하고 있지만, 이참에 나는 여러분에게 자기 자신을 위해 살도록 요청한다. -에머슨 수퍼우퍼 20/03/25_10:48 105
808491 4212aszx 312412211 20/03/25_10:48 81
808490 중시하는 보낼 만족을 가 어젯밤꿈속에 20/03/25_10:47 76
808489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건이 아리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정 스님- 짱팔사모 20/03/25_10:46 81
808488 너 자신을 믿어라 다알리 20/03/25_10:44 85
808487 강남 집값 수억씩 급락하는 혼돈의 주택시장.."그래도 매수 기다려라“ 이루다 20/03/25_10:43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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