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 : 216.73.216.69  
  
 
/ 27231
808696 진실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에서는 물론이고 이 땅에서도 보답을 받게 된다. -니체 파이이 20/03/25_20:59 84
808695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다 안개다리 20/03/25_20:56 99
808694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영월동자 20/03/25_20:52 63
808693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타인들에게서 사랑받는 덕(德)과 타인들이 두려워할 만한 뚜렷한 소신이 필요하다 -주베르- 준파파 20/03/25_20:49 83
808692 결코 늦지 않았다 라라라랑 20/03/25_20:42 71
808691 아무 것도 버릴 수 없는 자는 아무 것도 느낄 수 없다. -니체 초코송이 20/03/25_20:42 80
808690 가장 어려운 기술은 살아가는 기술이다. -메이시 별달이나 20/03/25_20:41 85
808689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건그레이브 20/03/25_20:41 81
808688 난폭한 짐승이나 배회하는 새도 똑같은 덫이나 그물에 두 번 걸리지 않는다 -제롬- 가르미 20/03/25_20:34 84
808687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바그너 청풍 20/03/25_20:30 96
808686 내가 보기에, 철학은 모든 것을 위험에 빠뜨리는 무시무시한 폭탄이다. -니체 고마스터2 20/03/25_20:25 76
808685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파워대장 20/03/25_20:22 73
808684 21세기는 생각의 속도가 결정한다 뿡~뿡~ 20/03/25_20:13 85
808683 훈련이 완벽을 만든다 민준이파 20/03/25_20:12 76
808682 너무 고르는 자가 가장 나쁜 것을 갖는다,-영국속담- 스페라 20/03/25_20:11 78
808681 성공한 사람은 송곳처럼 어떤 한 점을 향하여 일한다. -C.N. 보비 폰세티아 20/03/25_20:08 74
808680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아우구스티누스- 실명제 20/03/25_20:07 64
808679 좋은 경치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덤세이렌 20/03/25_20:01 114
808678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포착하지 못할 뿐이다 - A 카네기 - 한광재 20/03/25_19:59 78
808677 배우려고 하는 학생은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히레르 조재학 20/03/25_19:57 78
808676 중시하는 보낼 만족을 가 어젯밤꿈속에 20/03/25_19:50 77
808675 이 세상에서 가장 손상받기 쉬운 반면 정복되기 어려운 것은 인간의 허영심이다. 아니, 인간의 허영심은 손상 받았을 때 오히려 힘이 커져서 어이없을 정도로 크게 부푸는 것이다. -니체 후살라만 20/03/25_19:47 76
808674 신은 죽었다. 그리스도교의 신에 대한 믿음이 믿음직스럽지 못하게 되었다는 최근의 사건이 이미 그 최초의 그림자를 유럽 위에 던지기 시작했다. -니체 쏭쏭구리 20/03/25_19:46 71
808673 제 명에 죽는 폭군은 행복한 폭군이다 - 킬론 - 로쓰 20/03/25_19:46 70
808672 결혼하기 전 당신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라. 즉 나는 이 여자와 늙어서도 여전히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을까? -니체 대발이 20/03/25_19:39 64
808671 아는 것을 안다 하고,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김재곤 20/03/25_19:35 83
808670 위대한 행동이라는 것은 없다. 위대한 사랑으로 행한 작은 행동들이 있을 뿐이다. -테레사 수녀 정영주 20/03/25_19:35 68
808669 하루의 생활을 다음과 같이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즉 눈을 떴을 때 오늘 단 한 사람에게라도 좋으니 그가 기뻐할 만한 무슨 일을 할 수 없을까, 생각하라. -니체 박병석 20/03/25_19:23 63
808668 남자는 여자란 땅 덩어리, 꼭꼭 감추어 두어야 할 재산, 즉 예속 당하도록 운명 지워진 존재일 뿐 아니라 예속을 통해서 완성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니체 갈가마귀 20/03/25_19:22 92
808667 다룰 줄 모르면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청풍 20/03/25_19:22 98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9-6 한승빌딩 2층 전관 (주)인츠빌 | 대표자 김상우
사업자등록번호 264-81-00184 | TEL 02 - 571 - 0885 ~ 0886 | FAX 02 - 571 - 1224
COPYRIGHT(c)2003 INTZVILL Co.,Ltd. All RIGHTS RESERVED. | E-mail mg1@intzvill.com
[당사의 꽃배달 쇼핑몰 고객사들 제품 사진들 및 당사에서 제공하는 꽃 제품 이미지들은 당사에서만이 제품 이미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으로 도용 사용 적발시 저작권법에 의해 손해 배상 청구 및 상업적인 용도로 이용한 경우에는 5년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신용카드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