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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116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고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다, -루소- 시크겉절이 20/03/26_22:27 75
809115 사람의 가치는 타인과의 관계로서만 측정될 수 있다. -니체 핏빛물결 20/03/26_22:24 83
809114 모기는 산을 짊어질 수 없고 작대기는 큰 집을 버틸 수 없다 -이황- 다이앤 20/03/26_22:22 101
809113 충고는 눈(雪)과 같다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 오래 남고 마음에 스며드는 것도 깊어진다 -힐티- 로미오2 20/03/26_22:13 86
809112 성공의 비결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에 있는 것이다. -죤 코맥넬 손용준 20/03/26_22:09 117
809111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 속담- 석호필더 20/03/26_22:06 99
809110 성공의 비결은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에 있는 것이다. -죤 코맥넬 꼬뱀 20/03/26_21:55 87
809109 너 자신의 별을 좇아라 탱탱이 20/03/26_21:53 94
809108 난폭한 짐승이나 배회하는 새도 똑같은 덫이나 그물에 두 번 걸리지 않는다 -제롬- 하늘빛나비 20/03/26_21:47 89
809107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R롤랑- 김상학 20/03/26_21:45 83
809106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은 활동이요, 시간을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일함이다. -괴테 로리타율마 20/03/26_21:43 97
809105 위대한 것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니체 불도저 20/03/26_21:36 91
809104 내가 항상 그렇게 들어 왔고, 지금까지 그렇게 행해 왔듯이, 철학을 한다는 것은 얼음 덮인 산꼭대기 위에서 기꺼이 살아가는 것이다. -니체 정용진 20/03/26_21:25 82
809103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다. -조 파테이노 사랑해 20/03/26_21:24 107
809102 dassdaz zxas13 20/03/26_21:20 81
809101 인생을 마음껏 누려라 민군이 20/03/26_21:11 97
809100 문화국가라는 것은 근대적 관념에 불과하다. 이편은 저편을 먹고 살며, 저편은 이편을 희생시켜 번영한다. 문화상의 모든 위대한 시대는 정치적으로는 몰락의 시기이다. -니체 바람이라면 20/03/26_21:10 95
809099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고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다, -루소- 모지랑 20/03/26_21:09 92
809098 좋은 경치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뭉개뭉개 20/03/26_21:00 91
809097 진실을 사랑하게 되면 천국에서는 물론이고 이 땅에서도 보답을 받게 된다. -니체 귀염둥이 20/03/26_20:54 72
809096 7번넘어져도 8번일어나라. 모지랑 20/03/26_20:52 84
809095 삶을 바라보는 인간의 방식은 그의 운명을 결정한다 -알베르 슈바이처- 방구뽀뽀 20/03/26_20:51 93
809094 복수와 사랑에서 여자는 보다 야만적이다. -니체 까칠녀자 20/03/26_20:50 90
809093 겉모습이란 진실인 척하는 것이다. -니체 국한철 20/03/26_20:45 86
809092 까마귀에게 길을 안내해 달라면 개가 죽어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아랍속담 - 영월동자 20/03/26_20:38 101
809091 어리석은 자는 조금만 따뜻해져도 오래도록 입고 있던 겨울옷을 벗어 던진다 행복의 먼동이 틀 때, 불행했을 때의 좋은 벗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 밀러 - 까칠녀자 20/03/26_20:38 96
809090 중시하는 보낼 만족을 가 어젯밤꿈속에 20/03/26_20:38 100
809089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다. -조 파테이노 이상이 20/03/26_20:37 101
809088 오늘 할 수 있는 일에만 전력을 쏟으라. -뉴턴 요정쁘띠 20/03/26_20:26 97
809087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속담- 선웅짱 20/03/26_20:14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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