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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486 인간은 수목과도 같다. 나무는 높게 밝은 곳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 뿌리는 점점 강하게 땅속 아래로, 어두운 쪽으로, 나쁜 쪽으로 향한다. -니체 나르월 20/03/17_15:18 68
805485 혼혈아들은 어쩔 수 없이 뒤섞인 도덕심을 만들어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혼혈아들은 순수한 우리들에 비해서 더 심술궂고, 더 잔인하고, 정서적으로 더 불안하다. -니체 착한옥이 20/03/17_15:14 69
805484 절망에 빠져 있는 사람을 보게 되면 어느 누구라도 용기가 치솟게 된다. -니체 사랑해 20/03/17_15:13 63
805483 전력을 다해서 시간에 대항하라. -톨스토이 꽃님엄마 20/03/17_15:08 73
805482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은 다른 어떤 때보다도 훨씬 더 잘 견디어 낸다. 즉,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감수하는 것이다. -니체 김종익 20/03/17_15:06 70
805481 근시의 남녀가 사랑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남녀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간 도수높은 안경을 주면 낫는 경우가 있다. -니체 카나리안 20/03/17_15:03 69
805480 4212aszx 312412211 20/03/17_14:56 68
805479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 대발이02 20/03/17_14:53 70
805478 가장 친한 친구라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평생토록 적이 될 수 있다 -사를르 뒤클로- 오거서 20/03/17_14:52 68
805477 각 회사의 좋은 회 이서내 20/03/17_14:49 80
805476 의미 없는 일은 죽음과도 같다 그대만사랑 20/03/17_14:44 75
805475 걷는 것이 인간의 최고약이다 배주환 20/03/17_14:43 70
805474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을 삶답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톨스토이 박정서 20/03/17_14:39 68
805473 책보다 더 매력적인 가구는 없다 깨비맘마 20/03/17_14:39 75
805472 21231 파웡 20/03/17_14:35 64
805471 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죄와 괴로움이 따른다 마치 수레가 지나간 뒤에 바퀴 자국이 남는 것처럼 - 법구경 - 김명종 20/03/17_14:30 53
805470 시간의 걸음걸이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F. 실러 팝코니 20/03/17_14:24 62
805469 고 집이 침실이 곳인지 오매불망 20/03/17_14:22 61
805468 모임 얘기다. 있어야 한 있습디다 20/03/17_14:20 65
805467 의미 없는 일은 죽음과도 같다 조재학 20/03/17_14:15 85
805466 안녕하세여~ 잘살아보세 20/03/17_14:14 71
805465 3040 압도적이었 마재윤 20/03/17_14:13 82
805464 소비패턴을 통해서 마재윤 20/03/17_14:08 76
805463 더 이상 자신있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 -니체 박영수 20/03/17_14:06 67
805462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며 살고, 패자는 시간에 끌려 산다. -J. 하비스 길손무적 20/03/17_14:05 70
805461 당신의 친구가 당신에게 있어서 벌꿀처럼 달더라도 전부 핥아먹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하늘빛나비 20/03/17_14:04 76
805460 우리는 비로소 병들고 나서야 저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세계의 존재와의 연결에 의해서 산다는 것을 깨닫기 마련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소소한일상 20/03/17_14:00 75
805459 아무리 작은 친절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다 은빛구슬 20/03/17_13:50 71
805458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다. -괴테 라이키 20/03/17_13:49 90
805457 행복은 습관이다,그것을 몸에 지니라, -허버드- 포롱포롱 20/03/17_13:48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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