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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376 가난은 모든 기술과 직업의 어머니다 손용준 20/03/21_20:35 65
807375 여자를 만든 것이 신의 두 번째 실수였다. -니체 무풍지대™ 20/03/21_20:31 85
807374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이태백 슈퍼플로잇 20/03/21_20:29 62
807373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말아라 슈퍼플로잇 20/03/21_20:12 66
807372 우리는 비로소 병들고 나서야 저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세계의 존재와의 연결에 의해서 산다는 것을 깨닫기 마련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뱀눈깔 20/03/21_20:12 80
807371 여자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명은 자식을 세상에 낳는 것이다. -니체 갑빠 20/03/21_20:10 64
807370 인생의 군인 학교에서 나를 죽이지 않을 정도의 것이라면 나를 한층 강하게 한다. -니체 무치1 20/03/21_20:04 82
807369 같은 것을 같이 좋아하고 같이 싫어하는 것은 우정의 끈을 더욱 단단하게 옭아준다. -살루스트 이진철 20/03/21_20:03 64
807368 배우기를 늘 다하니 못한 것같이 할 것이요. 오직 배운것을 잊지 않도록 하라. -명심보감 아이시떼이루 20/03/21_20:00 68
807367 21231 파웡 20/03/21_19:55 63
807366 나보다 나을 것이 없고 내게 알맞은 벗이 없거든 차라리 혼자 착하기를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가 되지 말라. -법구경 바다의이면 20/03/21_19:51 80
807365 단순하게 살아라. 현대인은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 -이드리스 샤흐 그란달 20/03/21_19:50 84
807364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해不可解하다. 그리고 또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도 불가해하다. -니체 은빛구슬 20/03/21_19:47 71
807363 배우고 생각하지 않으면 곧 어둡고, 생각하고 배우지 않으면 곧 혼돈스럽다. -공자 김수순 20/03/21_19:46 65
807362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너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헬렌켈러 김정민1 20/03/21_19:43 55
807361 무슨 일이든 미치지 않고서는 해낼 수 없다 뼈자 20/03/21_19:37 55
807360 결코 늦지 않았다 눈바람 20/03/21_19:25 74
807359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 쓰면, 결국 그 사람의 포로가 된다 -道德經- 무치1 20/03/21_19:24 68
807358 웃음이 없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니체 이때끼마 20/03/21_19:22 88
807357 인생의 군인 학교에서 나를 죽이지 않을 정도의 것이라면 나를 한층 강하게 한다. -니체 다얀 20/03/21_19:20 91
807356 인간은 똑바로 판자를 만들 수 없을 만큼 옹이가 많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니체 김진두 20/03/21_19:16 79
807355 삼십 분이란 티끌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하지 말고, 그 동안이라도 티끌과 같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괴테 베짱2 20/03/21_19:11 70
807354 바다를 찬미하되 육지를 떠나지 말라 -조지 허버트 - 안전평화 20/03/21_19:10 80
807353 기회는 어디에도 있는 것이다 낚시대를 던져놓고 항상 준비태세를 취하라 없을 것같이 보이는 곳에 언제나 고기는 있으니까 - 오비디우스 - 비사이 20/03/21_19:10 66
807352 악은 바늘 처럼 들어와 참나무처럼 퍼진다, -이디오피아 속담- 정봉경 20/03/21_19:09 90
807351 까마귀에게 길을 안내해 달라면 개가 죽어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아랍속담 - 지미리 20/03/21_19:03 94
807350 모든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큰 진리의 위험한 적이다. -니체 쏭쏭구리 20/03/21_19:00 78
807349 성공한 사람은 송곳처럼 어떤 한 점을 향하여 일한다. -C.N. 보비 초코냥이 20/03/21_18:53 77
807348 아무리 위대한 일도 열심히 하지 않고 성공된 예는 없다. -R.W. 에머슨 눈바람 20/03/21_18:52 78
807347 더 이상 자신있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 -니체 길벗7 20/03/21_18:49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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