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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956 자기자신에게 먼저 온화해져라 둥이아배 19/11/10_00:39 64
779955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의 사다리를 오를 수가 없다. -엘마 윌러 둥이아배 19/11/10_00:29 71
779954 너 자신의 별을 좇아라 포롱포롱 19/11/09_23:49 67
779953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포롱포롱 19/11/09_23:38 67
779952 행복은 습관이다,그것을 몸에 지니라, -허버드- 김봉현 19/11/09_23:34 71
779951 768786 한폴낙 19/11/09_23:33 71
779950 만약 내가 한 마디로 삶의 정의를 내려야 한다면, '삶은 창조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클로드 베르나르 포롱포롱 19/11/09_23:27 54
779949 성공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의 삶이 얼마나 모진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에드가 왓슨 하우 김봉현 19/11/09_23:23 56
779948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 더욱 짧아진다. -S. 존슨 김봉현 19/11/09_23:13 60
779947 궁핍과 곤란에 처한 때야말로 친구를 시험하기 가장 좋은 기회이다. 어떠한 때에도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참된 친구이다. -솔로몬 왕 프리마리베 19/11/09_23:07 65
779946 의욕적인 목표가 인생을 즐겁게 한다, -로버트 슐러- 프리마리베 19/11/09_22:58 62
779945 도덕에 대한 복종은 노예적이며 허영이며 이기적이며 체념이며 음울한 광기이며 사상을 버리는 것이며 절망적인 행위이다. -니체 마을에는 19/11/09_22:51 67
779944 여자는 앙심을 품고 잊지 않는다. 이런 속성은 타인의 불행에 동정심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의 나약함에서 오는 것이다. -니체 프리마리베 19/11/09_22:48 59
779943 배우지 않으면, 곧 늙고 쇠해진다. -주자 마을에는 19/11/09_22:39 58
779942 말이 오해될 때가 아니라 침묵이 이해되지 못할 때 인간관계의 비극은 시작된다 -H데이빗 소로우- 무한짱지 19/11/09_22:35 62
779941 강한 신앙을 동경하는 것은 강한 신앙의 증거가 아니라 그 반대이다. 사람이 강한 신앙을 지닌다면 그 사람은 회의론의 사치에 빠질 수 있다. -니체 마을에는 19/11/09_22:28 43
779940 768786 한폴낙 19/11/09_22:24 52
779939 나의 언어의 한계는 나의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비트겐슈타인- 무한짱지 19/11/09_22:24 62
779938 바다를 찬미하되 육지를 떠나지 말라 -조지 허버트 - 무한짱지 19/11/09_22:15 64
779937 지도자는 물과 같이 외유내강(外柔內剛)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아지해커 19/11/09_21:47 66
779936 순결을 지키기 힘든 자에게는 순결을 버리게 하라. 억지로 순결을 지키게 함으로써 그 순결이 지옥의 길을 향하게 하고, 영혼의 진흙과 음욕의 길로 변하고 마는 것보다는 오히려 그 편이 낫다. -니체 무한짱지 19/11/09_21:45 57
779935 작은 성공을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큰 성공을 얻지 못한다. -제세 메서 게만 무한짱지 19/11/09_21:36 60
779934 너는 안이하게 살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항상 군중 속에 머물러 있으라. 그리고 군중에 섞여 너 자신을 잃어버려라. -니체 무한짱지 19/11/09_21:26 65
779933 장애는 불편하다 푸반장 19/11/09_21:07 64
779932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푸반장 19/11/09_20:57 76
779931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너의 그림자를 못 보리라 -헬렌켈러- 하늘빛이 19/11/09_20:51 70
779930 배우라, 비교하라, 사실을 수입하라. -파플로프 푸반장 19/11/09_20:48 62
779929 갤럭시 폴드 제약 19/11/09_20:48 87
779928 지배하고 억압하며 성질도 고약하다는 점에서 여자와 병 만한 것도 없다. -니체 하늘빛이 19/11/09_20:42 67
779927 768786 한폴낙 19/11/09_20:4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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